hello stranger.
2011. 11. 4. 03:30 요즘 듣는
hi there,
서슬 퍼런 잎이 떨어진
고르지 않은 시멘트 거리를
답답한 발걸음에
자국마다 힘을 내준다
인공조명 속을 피해
나는 네게로 가 잠길 것이다.
전영세 트리오 - 아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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