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렇지 않은 일상
2012. 12. 14. 17:00 ik ben
내가 보고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이
기억의 공간에 자리잡지 못하고 날아가 버린다.
마치 존재하지 않았던 또는 희미한 선들만 남겨두고.
그래서
음악을 듣지,
잊지 않기 위해
이병우 - 마지막 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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